[IT]포털, 동영상 플랫폼 통해 온라인교육 지원 나서

 

이번주 (2020 3월 31일~ 4월 4일)은 IT 지면!

 

포털, 동영상 플랫폼 통해 온라인교육 지원 나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6&oid=092&aid=0002184910

내용)
  코로나 19 확산의 여피로 교육부기 다음달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예고한 가운데  원격 수업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이 어려운 학생에 스마트기기와 인터넷 등을 지원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원격수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IT 인프라 등 관련 자원을 확충해야 원활한 수업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서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제공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포털은 동영상 플랫폼을 교육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의견)
 코로나 19 확진자가 줄어드는 기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아직 대면 강의를 시작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많은 대학도 온라인 강의를 연장한 상황이며, 안타깝지만 초,중,고 또한 온라인 강의로 개학을 시작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러나 대학교에서도 끊이지 않게 나오고 있는 온라인 강의 접속 문제는 초중고교 학생들도 피할 수가 없다. 실제 중학교 1학년 동생이 있는 본인이 동생의 ebs 온라인 강의를 지켜보았을 때, 접속자가 많아 끊김이 자주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 포털의 동영상 플랫폼 교육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큰 몫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같은 사례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과 정부의 대처가 계속 진행되어 더 이상의 학업에 있어서 영향을 주면 안될 것이다.